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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의 글쓰기- [전자도서] : 오민석 산문집
경계에서의 글쓰기 - [전자도서] : 오민석 산문집 / 오민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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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의 글쓰기- [전자도서] : 오민석 산문집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20127094653
ISBN  
9791164710973 03810: : \1512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ㅇ382ㄱ
저자명  
오민석
서명/저자  
경계에서의 글쓰기 - [전자도서] : 오민석 산문집 / 오민석 지음
발행사항  
파주 : 행성B(행성비),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행성B 산문 시리즈.쓰는 존재
초록/해제  
요약인문학자이자 시인인 오민석 교수가 가혹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삶의 풍경에 대해 쓴 산문집이다. 지난 5년간 중앙일보 ‘삶의 향기’에 연재한 글을 엮었다. 저자는 이쪽과 저쪽 사이, 경계의 위치에서 글을 썼다. 날 선 외줄에서 균형을 잡아 가며 써 내려간, 예리한 통찰과 따듯한 인문 정신이 배어든 글들이다.
키워드  
한국사회 사회비평 경계 글쓰기 산문집
기타형태저록  
경계에서의 글쓰기, 9791164710973
통일총서명  
행성B 산문 시리즈. : 쓰는 존재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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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120
책소개  
이쪽과 저쪽 사이, 경계에서 바라본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삶의 풍경들

『경계에서의 글쓰기』는 인문학자이자 시인인 오민석 교수가 가혹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삶의 풍경에 대해 쓴 산문집이다. 지난 5년간 《중앙일보》 ‘삶의 향기’에 연재한 글을 엮었다. 저자는 이쪽과 저쪽 사이, 경계의 위치에서 글을 썼다. 날 선 외줄에서 균형을 잡아 가며 써 내려간, 예리한 통찰과 따듯한 인문 정신이 배어든 글들이다.

이 산문은 짧은 역사 동안 급격한 변화를 겪은 한국 사회가 여전히 품고 있는 전근대의 ‘신화’와 ‘다중(多衆)의 시대’라는 경계, 그리고 한국 정치의 갈수록 심각해지는 ‘진영’과 ‘진영’의 경계에서 적어 내려간, ‘이쪽’과 ‘저쪽’의 소통을 위한 거침없는 제안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로 ‘사건으로서의 사랑’, 즉 공동선을 꼽고 문학과 일상에서 그 징표를 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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