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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 [전자도서] : 장석남의 적막 예찬
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 [전자도서] : 장석남의 적막 예찬 / 장석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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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 [전자도서] : 장석남의 적막 예찬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20127094653
ISBN  
9791162850855 03810: : \1987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ㅈ154ㅅ
저자명  
장석남
서명/저자  
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 [전자도서] : 장석남의 적막 예찬 / 장석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숲,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유년 시절부터 시와 자연에 조숙했던 시인 장석남. 등단 35년 차를 맞은 지금도 그는 세상의 구부러진 지점에 주목하고 노래하는 시인의 의무에 한결같이 복무하고 있다. 13년 만에 새 옷을 입은 그의 두 번째 산문집을 만나보자.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수필 현대수필 사랑 멀리 적막 예찬
기타형태저록  
사랑하는 것은 모두 멀리 있다, 979116285085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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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9870
책소개  
등단 35년 차, 자연과 시의 세계를 누비며
장석남이 발견한 지혜의 문장들

유년 시절부터 시와 자연에 조숙했던 시인 장석남. 등단 35년 차를 맞은 지금도 그는 세상의 구부러진 지점에 주목하고 노래하는 시인의 의무에 한결같이 복무하고 있다. 13년 만에 새 옷을 입은 그의 두 번째 산문집을 만나보자.

나이라는 돌덩이를 하나둘 쌓아오며 시인의 시선은 어떻게 무르익어 왔을까.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의 시선을 닮을까, 한겨울의 찬바람에도 꼿꼿하게 서는 대의 청정을 닮을까. 산책하듯 흘러가는 문장 속에서 자연을 닮아가는 자세를 발견할 수 있겠다.
사랑하는 것들과 거리를 두며 적막을 예찬하는 시인은 또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외로움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애인의 발자국을 따라 밟는 마음으로 찬찬히 응시해보자. 삶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가 어렴풋이 구분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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