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전자도서] :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전자도서] :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127094653
- ISBN
- 9791160403725 03810: : \17280
- DDC
- 811.46-23
- 청구기호
- 811.46 ㅇ885ㅃ
- 저자명
- 이주현
- 서명/저자
-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전자도서] :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이주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출판,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조증과 울증을 건너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 삐삐언니의 뜨겁고 차가운 그 시간의 기록.
- 기타형태저록
-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979116040372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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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7280
- 책소개
-
슬픈 얘기지만 읽는 이의 마음을 후벼 파지 않는, 섬세한 감정과 사건들로 타인의 슬픔을 발견하는,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당신에게 다정한 응원의 말이 되어줄 36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씩씩하고 용감한 삐삐의 에너지에 의지해 조울의 사막을 무사히 건너온 저자 이주현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3년에 써둔 초벌 원고를 꺼내 재집필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의 일이다. 조울병을 비롯해 다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과 세상을 연결하는 징검다리를 놓고 싶어서였다. 평생 함께할 가능성이 큰 이 병을 좀 더 의연하게 맞을 수 있었던 치료 및 치유과정을 나누고 싶어서였다.
언론사 기자 이주현이 사막의 낮과 밤 같았던 조증과 울증의 시기를 보내고 비로소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2001년 첫 조울병 발병부터 2006년 재발까지, 그리고 몇 번의 작은 조울의 파고를 넘기고 휴전 상태를 유지하기까지 20여 년, 그 뜨겁고 차가웠던 성장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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