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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전자도서] :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전자도서] :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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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전자도서] :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20127094655
ISBN  
9791197560224 03810: : \21060
DDC  
811.8-23
청구기호  
811.8 ㅈ518ㅁ
저자명  
정하
서명/저자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전자도서] :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 정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잇다름,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평생을 시달려 온 형체 없는 우울, 나는 이제 그 실체를 직면해보려고 한다. 내면의 우울 탐방기 -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키워드  
한국문학 에세이 글모음 수기 우울증 우울에세이 자해
기타형태저록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979119756022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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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1060
책소개  
“평생을 시달려 온 형체 없는 우울, 나는 이제 그 실체를 직면해보려고 한다.”

내면의 우울 탐방기 :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이유는 많고 그걸 이야기하는 책도 많다. 그러나 우울을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다. 우울은 부끄러운 것, 숨겨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은 우울을 마주한다. 그럴 때 우리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다른 일로 우울을 묻어두거나 긍정적인 감정으로 덮어씌우는 것. 혹은, 반대로 우울 안으로 깊게 파고드는 것.

이 책은 우울을 외면하지 않고 반대로 가장 깊은 곳까지 거침없이 파고든다.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은 우울 속에서 발버둥치는 한 사람의 현재진행형 생존기다

작가는 온전히 혼자가 될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우울을 되짚어본다. ‘부활’이라는 꽃말을 가진 야자수의 땅, 제주도에서 자기 안의 우울을 깊게 파고들어 그 실체를 직면해간다.

솔직한 목소리로 자신의 내면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이 글은 지금 우울 속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물론, 우울을 겪어본 사람들, 그리고 우울을 이해해보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공감과 치료, 그리고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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