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4064410 7483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6-22
- 청구기호
- 813.36 ㄱ438ㅇㄱ
- 저자명
- 광도령자
- 서명/저자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 히로시마 레이코 글 ; 쟈쟈 그림 ; 김정화 옮김
- 원서명
- [원표제]錢天堂 : ふしぎ馱菓子屋
- 발행사항
- 서울 : 길벗스쿨, 2022
- 형태사항
- 161 p. : 삽화 ; 19 cm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JyaJya
- 기타저자
- 廣島玲子
- 기타저자
- 김정화
- 기타저자
- 쟈쟈
- 기타저자
- 히로시마 레이코
- 책소개
-
국내 누적 17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유사품 주의!※
가짜 베니코가 나타나 과자를 팔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전천당 과자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망쳐서 고민인 학생은 〈라푼체엘 프레체엘〉을, 비밀을 꼭 지키고 싶은 아이는 〈시크릿 알약〉을, 목욕이 귀찮은 아이는 〈클린 그린티〉를 사게 된다. 하지만 과자를 먹은 손님들 중 몇몇은 심한 부작용을 겪는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코털, 다리털까지 온몸에 털이 자라면서 털북숭이 괴물이 된다거나, 몸이 커다란 공처럼 부풀어 걸을 수 없게 되는 등 알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결국 부작용을 겪은 손님들을 중심으로 전천당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한편 누군가 전천당을 노린다는 경고에 가게 장사를 잠시 접고 거리로 나선 베니코. 예전과 같이 길에서 만난 행운의 손님들에게 과자를 팔던 중,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전천당〉의 주인이라는 여자에게 과자를 받아 먹었다는 사람부터 과자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린다는 비난까지. 누군가… 전천당을 사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