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0389426 9323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25.92-23
- 청구기호
- 225.92 S825pㄱ
- 저자명
- Stendahl, Krister , 1921-2008
- 서명/저자
-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 / 크리스터 스텐달 지음 ; 김선용 ; 이영욱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aul among Jews and Gentiles, and other essays
- 발행사항
- 서울 : 감은사, 2021
- 형태사항
- 256 p. ; 21 cm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주제명-개인
- Paul Saint
- 일반주제명
- 사도(기독교)[使徒]
- 일반주제명
- 바울 신학[--神學]
- 기타저자
- 김선용
- 기타저자
- 이영욱 , 1984-
- 기타저자
- 스텐달, 크리스터 , 1921-2008
- 책소개
-
“최신 연구가 오래전 출간된 책보다 늘 더 옳거나 정확한 것은 아니다. 놀랍지만 사실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서양의 학자들이 신약성서개론이나 바울서신개론을 가르칠 때 거의 빠짐없이 이 오래된 책을 교과서로 채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김선용, “작은 해제” 중)
전통적인 바울 이해 방식에 도전하다!
이 책에는 크리스터 스텐달의 그 이름도 유명한 논문, “사도 바울과 서구의 성찰적 양심”(이 책의 두 번째 논문)이 담겨 있다. 이를 보다 쉬운 형태로 풀어 설명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이 책의 첫 번째 논문)에서는 다섯 개의 소제목/명제 형태로 스텐달이 도전하고 있는 양상을 명료하게 표현해준다: 회심(개종)이라기보다는 소명, 용서라기보다는 칭의, 죄라기보다는 연약함, 완전함이라기보다는 사랑, 보편성이라기보다는 독특함. 특히 이때 다른 학자들의 주장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만을 가지고 자신의 논증을 펼쳐나가기에 굉장한 설득력을 가진다.
이 외에도 바울과 관련한 두 가지 중요한 연구인 “심판과 자비”, “방언: 신약의 증거”가 수록되어 있으며, “사도 바울과 서구의 성찰적 양심”에 대한 에른스트 케제만(Ernst K?semann)의 비판과 이에 대한 스텐달의 답변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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