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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당신 :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가만한 당신 :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 지은이: 최윤필
コンテンツ情報
가만한 당신 :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902718 03300 : \15000
DDC  
920-23
청구기호  
920 ㅊ592ㄱ
서명/저자  
가만한 당신 :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 지은이: 최윤필
발행사항  
서울 : 마음산책, 2016
형태사항  
359 p. : 삽화, 초상 ; 21 cm
주기사항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전기(인물)[傳記]
기타저자  
최윤필 , 1967-
책소개  
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일보 선임기자인 최윤필은 현 시점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들, 인권과 자유, 차별 철폐와 페미니즘, 조력 자살, 동성혼 법제화 등을 위해 우리보다 앞서 헌신했던 이들을 환기하고자 국내 최초로 ‘부고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가만한 당신』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기획물 중 서른다섯 편을 선별, 개작하여 엮은 책으로 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 이들이 겪은 억압과 불합리한 삶을 담아냈다.

이 책은 여성 할례 금지 운동에 앞장선 에푸아 도케누와 같은 인물 들을 통해 페미니즘의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하고, 흑인 인권 투쟁 현장을 누빈 존 마이클 도어 등을 통해서는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역사를 재현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장애 편견과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스텔라 영, 암 환자임에도 동성혼 법제화 문제에 직접 맞선 니키 콰스니 등 경직된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남몰래 애쓴 이들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내 ‘생을 거의 완전연소한’ 서른다섯 명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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