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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예배의 감격으로 오늘도 승리합니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예배의 감격으로 오늘도 승리합니다 / 김남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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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예배의 감격으로 오늘도 승리합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04167852 04230 : \14,000
DDC  
248.3-22
청구기호  
248.3 ㄱ211ㅇ2
서명/저자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예배의 감격으로 오늘도 승리합니다 / 김남준 지음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생명의말씀사, 2022
형태사항  
255 p. : 삽화 ; 19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기타저자  
김남준
책소개  
하나님을 만나는 벅찬 감격이 있는 참된 예배 회복서
출간 25주년 80쇄 기념 개정판

당신의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입니까?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의 감격 없이는 신앙의 기쁨도 없습니다.
신자는 예배의 감격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배는 단지 종교적 의식이 아닙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가능합니다. 인간의 유일한 희망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구원과 위로, 세상을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진리와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가 그 힘을 줍니다.
당신의 예배, 그런 만남이 있습니까?

간절한 예배자, 외치는 설교자, 일하시는 성령님,
이 세 가지를 통해 예배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의 감격을 누립니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부에는 반드시 ‘약속된 은혜의 수단’인 ‘예배’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은 것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자가 일주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곳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도 예배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예배는 공허하고 형식적인 시간 때우기 순서가 되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와 신자들은 절박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예배가 본래의 의미와 기능을 잃고 하나님과의 만남의 감격이 상실된 습관적인 의식으로 전락하고 있다.
하나님과 만나는 신령한 예배를 드리는 신자만이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 수 있다. 죄악 된 세상에서 신자가 신자로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예배가 퇴락한다면 거룩한 은혜와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지 못한 신자는 승리하며 살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지금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졸음과 무관심, 딴생각으로 가득 찬 지루한 의무로서의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만나고 소통하는 벅찬 감격이 있는 예배로 돌아가는 일이다.
그렇다면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즉 성령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드리는 예배다(요 4:23). 성령이 주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산 예배, 심령을 찌르는 진리의 말씀의 선포와 청종이 있는 예배를 드릴 때 신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열납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감동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참 예배의 회복은 설교자와 예배자의 영적 쇄신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즉 말씀과 교훈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통하여 삶을 성찰하고 참회하며 실천적인 변화를 가져야만 진실된 의미에서 하나님과의 교통을 이루고 신령한 감화를 맛볼 수 있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이 신자의 신앙과 삶을 붙들어 주는 예배의 본질과 중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하나님이 진심으로 원하시는 예배 정신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신자와 교회의 참된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불꽃처럼 드리는 예배로 돌아올 것을 애끓는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다.
1997년에 출간하고 2010년에 복간했던 책을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개정 재조판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산뜻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집필된 지 25년의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출간된 해 한국 기독교 출판문화상 평신도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나오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꾸준히 십수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답게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주옥같은 내용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효하다. 요즘 시대에 맞게 간결한 문장과 박진감 넘치고 호소력 짙은 필체로 정리하여 보다 쉽게 읽고 체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지금까지 목회자, 목회자 후보생, 사모, 교사, 직분자,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각각의 본분와 직위에 맞는 신앙생활 지침을 현장감 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예배자’라는 보다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본질에서 벗어난 형식적 예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생동감 있는 참된 예배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올바른 예배의 정의와 예배 갱신의 절박한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이 책은 근래 감염병 팬데믹으로 느슨해진 신앙생활로 고민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신자들에게 ‘예배 회복’에 관한 한 어느 저작물보다도 호소력 짙고 설득력 있는 내용을 설파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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