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6759706 03600 : \17,000

DDC  

750.2-22

청구기호  

750.2 ㅇ948ㅇ

저자명  

이현아 , 1990-

서명/저자  

여름의 피부 : 나의 푸른 그림에 대하여 / 이현아 지음.

원서명  

[대등표제]Flesh of summer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 2022.

형태사항  

233 p. : 삽화 ; 20 cm.

일반주제명  

수기(글)[手記]

일반주제명  

회화(그림)[繪畵]

책소개  

이현아 작가의 첫 책. 유년과 여름, 우울과 고독에 관한 가장 내밀한 이야기를 푸른 그림을 통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에디터로 일하며 써 내려간 그림일기에서 자신이 모으는 그림들이 유난히 ‘푸른 기운’을 머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곤 이 책을 썼다. 대중에게 친숙한 에드워드 호퍼, 피에르 보나르를 비롯해 소설가 제임스 설터와 줌파 라히리의 책 표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던컨 한나와 에이미 베넷을 비롯해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품은 세계 각국의 화가 스물네 명의 푸른 그림에서 위안을 담은 다양한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