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 김현미 ...
내용보기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2107653 03600 : ₩27000
DDC  
745.62-23
청구기호  
745.62 ㄱ983ㅈ2
저자명  
김현미
서명/저자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 33 essential typefaces for good design / 김현미 지음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세미콜론, 2022.
형태사항  
364 p. : 천연색삽화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357-358)과 색인수록
기타서명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서른세가지 서체 이야기
책소개  
디자인 및 타이포그래피 분야의 스테디셀러
지난 15년간 디자이너들의 서체 길잡이가 되어 준 바로 그 책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개정판 출간

2007년 세미콜론에서 출간한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는 국내 저자가 쓴 타이포그래피 개론서로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서구 타이포그래피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33가지 서체를 선정해 그 탄생 과정과 이를 만들어 낸 디자이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의 필독서로 굳게 자리를 잡았다. 특히 시각 디자인과 광고 디자인, 패션과 브랜딩 등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분야의 디자이너들에게는 서체 선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고, 서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지식과 정보를 전해 주었다.
초판을 출간한 지 15년 만에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의 개정판을 펴낸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변화된 디자인 환경에 맞게 정보를 보강했으며, 초판의 내용을 점검하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개정판은 초판에서 다룬 33가지의 서체를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서체 분류에서 ‘19세기 디스플레이 서체 양식’이라는 유형을 추가했다. 이는 타이포그래피 역사에서 매우 생동감 있는 유형으로서, 이를 통해 19세기 광고의 시대에 등장했던 과장되고 장식적인 다양한 형태의 서체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서체 기본 용어와 연표 등을 담은 기존의 부록에 ‘문장 부호’ 관련 내용을 추가하여 영문 타이포그래피에서 문장 부호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보강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77027 745.62 ㄱ983ㅈ2 1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