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민함이라는 선물 :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예민함이라는 선물 :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 이미 로 지음 ; 신동숙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예민함이라는 선물 :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9372374 03180 : \1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58.2-23
청구기호  
158.2 L795gㅅ
서명/저자  
예민함이라는 선물 :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 이미 로 지음 ; 신동숙 옮김
원서명  
[원표제]Gift of intensity
발행사항  
서울 : 온워드, 2022
형태사항  
318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Imi Lo
주기사항  
온워드는 웅진북센의 단행본 브랜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인간 관계[人間關係]
일반주제명  
심리학[心理學]
기타저자  
Lo, Imi
기타저자  
신동숙
기타저자  
로, 이미
책소개  
“타고난 성격은 잘못이 없다”
내 안에 안식처를 만들고 진정한 소속감을 되찾는 법

“인생에서 가장 큰 위협은 타인의 거부가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너무 생각이 많아." "너무 감정적이야." "너무 기대가 높아." 어떤 사람들은 살면서 이런 비판을 수도 없이 듣는다. 바로 이 책이 이야기하는 ‘예민하고 격정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의 높은 에너지는 ADHD로, 강렬한 감정은 경계선 인격장애로, 완벽주의적 성향은 강박 장애로 오해받기도 한다. 주변의 숱한 비판과 오해는 자신을 속이게 만든다. 타고난 성격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자신을 수치스러워하며, 감정을 억누르려 애썼다면 그건 ‘남들처럼’ 세상을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그 몸부림에는 유효 기간이 있다. 감정은 솔직하다. 통제하려 할수록 날뛰고, 억누르려 할수록 커진다. 성인이 되고 어느 시점이 지나서까지 계속 자신을 감추려 하면 우울과 무기력이 찾아오고 심지어 신체적으로도 아픔을 느낀다. 낮은 자존감, 외로움, 가족 갈등, 직장 생활에서의 위기가 따라올 수도 있다. 저자는 “감정은 적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당신이 보낸 메신저다”라며, 이 신호를 무시할 때 진짜 위협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바로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잊는 것은 물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도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그동안 적대시했던 내면의 격정성을 존중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따라 자신의 성향을 제대로 인식하고 최대한 활용하면 우리 삶을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ない存在
  • 私のフォルダ
  • 最初の要求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0077035 158.2 L795gㅅ 1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0077503 158.2 L795gㅅ c.2 1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