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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하염없이 [전자도서] : 안경례 시화집
침묵은 하염없이 [전자도서] : 안경례 시화집 / 안경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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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하염없이 [전자도서] : 안경례 시화집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20913115325
ISBN  
9791139205138 03810: : \21600
DDC  
811.16-23
청구기호  
811.16 ㅇ191ㅊ
저자명  
안경례
서명/저자  
침묵은 하염없이 [전자도서] : 안경례 시화집 / 안경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과감성#,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 기쁜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았고, 또 언제나 하는 말보다 하지 못하는 말이, 보이는 표정보다 가리고 숨겨야 할 표정이 더 많았지만, 더욱더 밝고 환하게 웃으며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시집 침묵 하염없이 시화집
기타형태저록  
침묵은 하염없이, 979113920513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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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1600
책소개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 기쁜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았고, 또 언제나 하는 말보다 하지 못하는 말이, 보이는 표정보다 가리고 숨겨야 할 표정이 더 많았지만, 더욱더 밝고 환하게 웃으며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래도 햇볕에 강하면 그늘이 더 짙듯, 늘 춥고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잠든 고요한 밤이나 아직 어둠이 있는 이른 새벽에, 눈물로든, 기도로든 슬픔이 씻겨 내리면, 언제나 밝고 깨끗하고 맑은 영혼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진주는 자기의 상처를 보듬어 잘 삭이고 가꾸어 맑고 영롱한 빛을 발하듯, 저의 고통들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시와 그림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데 조금이나마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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