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전자도서]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913115321
- ISBN
- 9791165797720 0383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6-23
- 청구기호
- 813.36 ㅎ587ㅇㄱ
- 저자명
- 호택앙, , 1984- , 芦澤央,
- 서명/저자
-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전자도서] 아시자와 요 지음 ; 김은모 옮김
- 원서명
- [원표제]許されようとは思いません
- 발행사항
- 서울 : 검은숲,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芦澤央
- 주기사항
- 검은숲은 시공사의 브랜드임
- 초록/해제
- 요약18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골을 절에 봉안하기 위해 료이치는 연인 미즈에와 함께 어릴 적 가봤던 히가키 마을로 향한다. 할머니는 시아버지를 살해해 감옥살이를 하던 중 암으로 사망했다. 살인자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이 유골을 내다버렸는데, 이제 세월이 흘렀으니 봉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미즈에는 과연 마을의 절에 유골을 모셔도 될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할머니가 그것을 바라겠느냐고 되묻는데…
- 기타저자
- 김은모 , 1982-
- 기타형태저록
-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979116579772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아시자와 요
- 가격
- \18000
- 책소개
-
그가 미워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죽여야만 했던 거야!
폭력과 애증, 무관심 속에 고립되는 사람들
그들 내면의 어둠을 꿰뚫는 미스터리 소설집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주간 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사람의 마음속 따위 알 수 없다
어쩌면 평생, 그 자신까지도
18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골을 절에 봉안하기 위해 료이치는 연인 미즈에와 함께 어릴 적 가봤던 히가키 마을로 향한다. 할머니는 시아버지를 살해해 감옥살이를 하던 중 암으로 사망했다. 살인자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이 유골을 내다버렸는데, 이제 세월이 흘렀으니 봉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미즈에는 과연 마을의 절에 유골을 모셔도 될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할머니가 그것을 바라겠느냐고 되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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