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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장편소설
봄에 나는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장편소설 / 지은이: 애거사 크리스티  ; 옮긴이: 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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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4686648 0384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3
청구기호  
823 C555aㄱ2
저자명  
Christie, Agatha , 1890-1976
서명/저자  
봄에 나는 없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장편소설 / 지은이: 애거사 크리스티 ; 옮긴이: 공경희
원서명  
[원표제]Absent in the spring
판사항  
2판
발행사항  
파주 : 포레, 2022
형태사항  
298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Agatha Christie
주기사항  
애거사 크리스티가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장편소설임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영국 소설[英國小說]
기타저자  
공경희 , 1965- , 孔景熙
기타저자  
크리스티, 애거사 , 1890-1976
기타저자  
Westmacott, Mary , 1890-1976
기타저자  
웨스트매콧, 메리 , 1890-1976
책소개  
인간의 자기기만을 거침없이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
애거사 크리스티의 진가를 증명하는 심리서스펜스 걸작

“내가 완벽하게 만족하는 소설이자, 꼭 쓰고 싶었던 이야기다.
나는 이 소설을 수년 동안 구상했지만 삼일 만에 완성했고,
단어 하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출간했다.” _애거사 크리스티

『봄에 나는 없었다』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가 ‘메리 웨스트매콧(Mary Westmacott)’이라는 필명으로 1944년에 발표한 심리서스펜스 장편이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출간 직후 애거사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과 믿었던 남편의 외도에 큰 충격을 받고 스스로 실종사건을 일으키는 등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지만, 이때의 사유를 바탕으로 1930년부터 1956년까지 ‘인간’, 특히 ‘여성’의 삶을 주제로 여섯 편의 장편소설을 쓴다. 추리작가로서 이미 명망이 높았던 그녀는 독자들의 혼동을 우려해 필명으로 출판했고, 본인의 뜻에 따라 수십 년간 비밀에 부쳐졌다.
영국의 작은 타운에서 안락한 삶을 살아가던 여인이 황량하고 낯선 여행지에서 지금까지의 삶이 자기기만으로 쌓은 신기루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너져내리는 과정을 그린 『봄에 나는 없었다』는 “고전으로 받아들여야 할 역작” “인간 내면의 초상을 그린 보석 같은 작품”이란 극찬을 받았고, 애거사 크리스티가 누구보다 인간의 관계와 심리를 꿰뚫어보는 작가임을 재삼 각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봄에 나는 없었다』 개정판은 새로운 표지에 양장본으로 제작되었고, 깊이 있는 분석으로 소설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심화 해설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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