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전자도서] : 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전자도서] : 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1007150620
- ISBN
- 9791190147491 03810: : \18900
- DDC
- 332.6324-23
- 청구기호
- 332.6324 ㅇ615ㅅ
- 저자명
- 유환기
- 서명/저자
- 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전자도서] : 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 유환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애플북스,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집을 살 수 없다. 가격이 너무 올라 살 수 없다. 월급이 오르는 것보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빨라 살 수가 없다. 덩달아 오른 전세금에 신혼집을 마련할 수가 없어 결혼을 미루는 경우도 허다하다. 금수저가 아니고서야 서울 시내에 집 한 칸 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우리는 그런 세대다. 날 때부터 집을 이고 사는 달팽이가 부러워질 때가 있다는 세대. 한때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를 꿈꾸던 민달팽이들의 장래 희망은 이제 서울에 자가 있는 김 부장이다.
- 기타형태저록
- 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979119014749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18900
- 책소개
-
달팽이가 부럽다는 세대가 말하는 집이란 공간
집을 살 수 없다.
가격이 너무 올라 살 수 없다.
월급이 오르는 것보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빨라 살 수가 없다.
덩달아 오른 전세금에 신혼집을 마련할 수가 없어
결혼을 미루는 경우도 허다하다.
금수저가 아니고서야 서울 시내에 집 한 칸
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우리는 그런 세대다.
날 때부터 집을 이고 사는 달팽이가 부러워질 때가 있다는 세대.
한때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를 꿈꾸던 민달팽이들의 장래 희망은
이제 서울에 자가 있는 김 부장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