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하지 않으면 늦어버린다 [전자도서] : 죽음을 앞둔 28인의 마지막 편지
지금 말하지 않으면 늦어버린다 [전자도서] : 죽음을 앞둔 28인의 마지막 편지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1007150623
- ISBN
- 9791165341770 03820: : \18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812.46-23
- 청구기호
- 812.46 ㅇ866ㅈㅇ
- 저자명
- 이정, , 1927- , 苡程,
- 서명/저자
- 지금 말하지 않으면 늦어버린다 [전자도서] : 죽음을 앞둔 28인의 마지막 편지 / 이청 지음 ; 이재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不況, 就眞來不及了
- 발행사항
- 서울 : 쌤앤파커스,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苡程
- 초록/해제
- 요약저자가 받았던 이 수천 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뭉클하면서 살아 있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줄 만한 28개의 편지를 엄선하여 실었다.
- 기타저자
- 이재희
- 기타형태저록
- 지금 말하지 않으면 늦어버린다, 979116534177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이청
- 기타저자
- Yicheng, , 1927-
- 가격
- \18900
- 책소개
-
사람이 가장 진실해지는 때는 언제일까. 그때가 되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을까. 뉴욕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던 저자는 석사 학위 논문 주제로 이 질문의 답을 찾던 중 「뉴욕타임스」 지면 한 귀퉁이에 350달러짜리 작은 광고를 낸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게 남기세요. 익명은 보장합니다. 당신의 비밀을 안전하게 보관해드릴게요." 한 통이나 올까 하던 우려와 달리 하루에 일고여덟 통, 많게는 몇십 통씩 오며 뉴욕 사람들에게 수천 통의 편지를 받은 저자는 그들이 남긴 유언에서 비로소 그 해답을 찾는다.
누군가에게 충분히 사랑받거나 누군가를 충분히 사랑한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도 아낌없이 마음을 고백했고,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후회하며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했다. 이들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지금 우리가 살면서 결코 놓쳐선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왜 우리가 지금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지, 솔직하게 내 삶을 고백해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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