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할 수 없다 [전자도서] : 허영한 사진 에세이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전자도서] : 허영한 사진 에세이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1007150624
- ISBN
- 9791187192619 03810: : \16740
- DDC
- 811.46-23
- 청구기호
- 811.46 ㅎ465ㅎ
- 저자명
- 허영한
- 서명/저자
-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전자도서] : 허영한 사진 에세이 / 허영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새움출판사, 2017:(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허영한 사진 에세이 『함부로 말할 수 없다』에 실린 31편의 에세이는 사진의 곁에 머물면서, 사진을 넘어선, 사진의 프레임에는 미처 담을 수 없었던 작가의 사유와 느낌을 담고 있다. 세상에 대한 치밀하고 오랜 관조로부터 발원하는 그의 글들은 깊고 큰 울림을 가졌다.
- 기타형태저록
- 함부로 말할 수 없다, 979118719261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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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6740
- 책소개
-
허영한 사진 에세이. 저자 허영한은 20년 기자 생활을 마감하고 허영한은 이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기자 시절에 그는 두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두 권의 사진집을 내기도 했다. 신문과 잡지에 쓴 칼럼도 여럿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그의 사진에 곁들여진 텍스트들을 볼 때마다 같은 얘기들을 했다. "글 써야 하는 거 아녜요?"
허영한 사진 에세이 <함부로 말할 수 없다>에 실린 31편의 에세이는 사진의 곁에 머물면서, 사진을 넘어선, 사진의 프레임에는 미처 담을 수 없었던 작가의 사유와 느낌을 담고 있다. 세상에 대한 치밀하고 오랜 관조로부터 발원하는 그의 글들은 깊고 큰 울림을 가졌다.
출판사 편집부는 올여름 그의 사진과 글을 받아들고 고민했다. 사진을 강조해야 할까, 에세이를 강조해야 할까? 한 줄, 한 줄, 사람의 마음에 쿵…, 소리를 내는 31편의 매혹적 글들이 행여 건조하고 추상적인, 사진에 대한 해설로 읽혀선 안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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