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전자도서]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전자도서] / 나태주 지음 ; 임동식 그림
Contents Info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전자도서]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21130154601
ISBN  
9791170401308 03810: : \18900
DDC  
811.16-23
청구기호  
811.16 ㄴ45ㄱ
저자명  
나태주
서명/저자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전자도서] / 나태주 지음 ; 임동식 그림
발행사항  
파주 : 열림원,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언제부터인가 나는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 모름지기 좋은 시에는 그림이 들어 있고 좋은 그림에는 시가 들어 있기 마련. 나는 그가 그림 속에 숨겨놓은 시들을 찾아내야만 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화가 임동식에게 드리는 오마주hommage의 산물이라 하겠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시집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기타저자  
임동식
기타형태저록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979117040130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  
\18900
책소개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
‘풀꽃 시인’ 나태주 × 자연예술가 임동식
그림, 마침내 시(詩)가 되다

1945년생. 해방둥이, 동갑내기. 을유생, 닭띠. 임동식 화백과 나태주 시인. “공주라는 고즈넉한 도시에서 만나 한세상을 함께 산 두 사람.” 나태주 시인은 언제부터인가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며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힌다. 시인의 표현을 빌리면 임동식 선생은 “오로지 화가 그것일 뿐인 사람”. “나무를 사랑해 나무를 그리다가 끝내 나무가 되어버린” 화가 임동식은 자연(自然),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향한 겸허한 사랑을 화폭에 담는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시로 써온 ‘풀꽃 시인’ 나태주. 인생이라는 고단한 여정에서 두 친구가 건져올린 삶의 고즈넉한 정경은 그림이 되고, 마침내 시(詩)가 된다. 임동식 화가의 그림 51점과 그 유장한 아름다움에 헌정하는 시 48편, 그리고 나태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빛나는 애송시 6편이 수록되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
  • צפה הראשון בקשה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BF07973 811.16 ㄴ45ㄱ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BF07974 811.16 ㄴ45ㄱ c.2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