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애하는 숲 [전자도서] : 나의 작은 오두막, 나의 숲속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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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숲 [전자도서] : 나의 작은 오두막, 나의 숲속 해방일지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1130154602
- ISBN
- 9791186561836 03860: : \4233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4-23
- 청구기호
- 844 C828pㅂ
- 저자명
- Cortes, Edouard
- 서명/저자
- 나의 친애하는 숲 [전자도서] : 나의 작은 오두막, 나의 숲속 해방일지 / 에두아르 코르테스 지음 ; 변진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ar la force des arbres
- 발행사항
- 서울 : 북노마드,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나무의 눈높이에서, 인간의 눈높이에서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douard Cortes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고요 속에서 나무와 시간의 흐름을 관찰하며 자신의 삶과 절제되지 않은 우리 시대를 조망하며 삶으로 돌아온 행복소생기. 나의 친애하는 숲이 당신의 ‘해방’을 응원한다.
- 기타저자
- 변진경
- 기타형태저록
- 나의 친애하는 숲, 979118656183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코르테스, 에두아르
- 가격
- \42335
- 책소개
-
삶이 우리에게 부딪쳐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나무’를 통해 삶에 숨구멍을 냈다.
고요한 ‘숲’에서 나무와 시간의 흐름을 관찰하며
삶으로 돌아온 행복소생기
삶이 우리에게 부딪쳐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세상에 지쳐서, 사람들이 싫어서, 나 자신에게 실망해서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삶이 안겨주는 상처를 부둥켜안고 작전상 후퇴를 선택해야 할까. 작가이자 여행자이자 양치기인 에두아르 코르테스는 상처가 쓰라리더라도 반격해야 한다고 말한다.
양 사육자로 7년을 헌신한 시간. 그러나 세계화된 시장의 메커니즘에서 양치기의 운명은 미친 짓이었다. 실패를 인정하고 농장을 처분하고 양떼를 파는 데 하루면 충분했다. 빚이 쌓였다. 가족을 파멸로 이끌었다는 죄책감을 견딜 수 없었다.
그는 마흔 살을 앞두고 아내와 아이들을 뒤로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하고 숲으로 들어갔다. 별을 바라보며 몽상하기, 개미를 관찰하기, 파란 박새의 노랫소리 듣기, 나뭇가지 수액 마시기……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 손수 만든 오두막에서 간소하게 살며 하루하루 ‘해방 일지’를 적었다.
고요 속에서 나무와 시간의 흐름을 관찰하며 자신의 삶과 절제되지 않은 우리 시대를 조망하며 삶으로 돌아온 행복소생기. 『나의 친애하는 숲』이 당신의 ‘해방’을 응원한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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