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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성령 : 신선한 공기
내가 알지 못했던 성령 : 신선한 공기 / 잭 레비슨 지음  ; 최현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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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성령 : 신선한 공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0389808 9323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31.3-23
청구기호  
231.3 L666fㅊ
저자명  
Levison, John R.
서명/저자  
내가 알지 못했던 성령 : 신선한 공기 / 잭 레비슨 지음 ; 최현만 옮김
원서명  
[원표제]Fresh air : the Holy Spirit for an inspired life
발행사항  
서울 : 감은사, 2022
형태사항  
243 p. ; 23 cm
주기사항  
색인수록
주기사항  
본서는 "Fresh air : the Holy Spirit for an inspired life. c2012."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Holy Spirit
기타저자  
최현만
책소개  
성령은 기독교인의 삶을 떠받드는 기반이다. 하지만 신자마다 성령에 대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제각각이다. 성령에 대해 서로 다른 가르침과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방언과 같은 체험이 연상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삼위일체의 한 위격이라는 진리가 떠오르는 사람도 있다. 성령에 대한 입장이 다르면 서로를 깎아 내리기도 한다. 오순절 운동은 ‘성경적인 기반 없이 감정과 체험에 호소하는 운동’이고, 은사중지론은 ‘성령의 생기를 잃어버린 무미건조한 관점’이라는 식이다. 이런 논란이 오가는 가운데 어떤 성도들은 명확한 답은 내리지 못하고 아예 거리를 두는 편을 택하기도 한다. 성령에 대한 여러 관점의 충돌이 일어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잣대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입장으로 보인다. 여러 입장이 있지만, 아직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기독교인의 삶에 주춧돌인 성령에 대한 관점은 정리가 불가능한 주제인가?

잭 레비슨(Jack Levison)은 은사 중심의 논의에서 발을 뺀다. 그리고 성령의 활동 무대이자 모든 생각의 원천인 성경으로, 물론 신약뿐만 아니라 구약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서, 성령의 정체를 알려줄 단서를 살핀다. 성경 안에 성령이 등장할 때 성령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성경 안의 인물들은 성령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레비슨을 뒤를 따라가 보면, 그동안 성령을 논의할 때 우리가 간과해왔던 요소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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