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의미, 문명 : 철학과 형법총론의 신형상. 1
죄, 의미, 문명 : 철학과 형법총론의 신형상. 1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6290350 94360(v.1) : \38,000
- DDC
- 345.001-23
- 청구기호
- 345.001 ㅅ626ㅈ
- 저자명
- 송희식(宋熙植) , 1953-
- 서명/저자
- 죄, 의미, 문명 : 철학과 형법총론의 신형상. 1 / 송희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21
- 형태사항
- 767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2022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내용주기
- 1. 책임개념과 자유의지론
- 일반주제명
- 법리학
- 일반주제명
- 형법
- 책소개
-
이 책은 현대의 철학과 형법총론 두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야를 모색함으로써 현행의 인간, 사회, 문명에 관한 상식들을 전복하고, 근대 사회와 근대국가를 초월하는 전망을 제시한다. 다시 말해, 현재 인류가 성취한 제 방면의 과학기술적인 가능성을 바탕으로,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체된 사회인문학적 방면에서 새로운 상상력을 동원하여, 현재의 사고방식으로는 상상력의 범위에 들지 않는, 사회적, 문명적 전환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시야를 제시하는 것이다. 책은 모두 4권으로 이루어지는바, 이 중 1권은 ‘책임개념과 자유의지’를 다룬다. 이어 2권은 분석철학과 그 새로운 시야, 3권은 범죄론 체계의 신형상, 제4권은 법익론과 독일철학의 새로운 시야를 다룬다. 이러한 개념은 모두 이성을 기반으로 한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상정되는 ‘근대적(현재) 인간상 - 개인’을 변혁하고, 그러한 근대적인 인간-개인이 구성한다고 여겨지는 사회와 사회질서를 변혁하며, 또한 인간의 죄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처벌하는 것으로부터 형성된 ‘국가’의 변혁을 전망하며,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총합으로서의 (현대)문명의 변혁을 기획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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