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전자도서]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전자도서] / 서미태 지음
Contents Info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전자도서]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30111134423
ISBN  
9791192579177 03810: : \2088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ㅅ236ㄷ
저자명  
서미태
서명/저자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전자도서] / 서미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스튜디오오드리,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특유의 부드럽고 다정한 언어가 그대로 녹아든 글을 SNS상에 올리며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서미태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수필 현대수필 수필집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기타형태저록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979119257917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  
\20880
책소개  
“나는 우리가 이왕이면 아주 행복한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우리 마음의 온도를 1도쯤 올려줄,
그래서 지쳐버린 하루를 5배쯤 단단하게 해줄
따듯한 응원의 문장들.

특유의 부드럽고 다정한 언어가 그대로 녹아든 글을 SNS상에 올리며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서미태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서미태의 글은 몹시 독특하다. 사랑, 이별, 관계, 자존감, 행복, 우울, 불안, 외로움 등 이미 수없이 들어온 익숙한 말이라도 서미태라는 렌즈를 통과하면 온도가 1도쯤 올라간다. 같은 노래도 누가 부르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장르의 음악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서미태가 바라보는 세상은, 서미태가 포착한 일상은, 서미태가 건네는 마음은 이상하게도 읽는 이의 마음을 따듯하게 데우며 때로 울컥이게 만든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했어요, 당신은 잘될 거예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서미태가 쓰는 모든 글에서는 이런 다정한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온다.

서미태의 삶은 다수에서 조금 비켜나 있다. 20대 중반,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 대부분의 또래 친구들과 달리 서미태는 졸업까지 2학기가 남은 학생이자 출퇴근하는 직장인이자 글을 쓰는 작가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 누구보다 분주하게, 누구나 그렇듯이 나름대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면서도 매일 꼬박꼬박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에는 이처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작가가 사랑(1부)과 사람(2부)과 삶(3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포착해낸 순간들을 알차게 담아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에서 유독 사랑받았던 글들을 추가해 그의 책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든 하루를 보낸 나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기가 어색하고 쑥스럽다면 이 책이 대신 마음을 전해줄 한 통의 편지가 되어줄 것이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
  • צפה הראשון בקשה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BF08303 811.46 ㅅ236ㄷ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BF08304 811.46 ㅅ236ㄷ c.2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