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전자도서]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전자도서]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30111134424
- ISBN
- 9791165344726 13590: : \1865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8.8-23
- 청구기호
- 648.8 ㄷ97ㅅㅇ
- 저자명
- 등강미나미
- 서명/저자
-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전자도서] :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 후지오카 미나미 지음 ; 이소담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ふやすミニマリスト : : 1日1つだけモノを?やす生活を100日間してわかった100のこと
- 발행사항
- 서울 : 쌤앤파커스,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藤岡みなみ
- 초록/해제
- 요약책은 정리의 기술을 알려주지도,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도 않는다. 다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이 무모하고도 대단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집이라는 일상의 무인도에서 오직 하나의 물건만 독대하며 깨달은 생활의 윤곽과 물건의 가치.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게 되는 물건들의 위대한 발견이 지금 시작된다!
- 기타저자
- 이소담
- 기타형태저록
- 사는 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 979116534472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후지오카 미나미
- 가격
- \18650
- 책소개
-
“물건들을 향한 모든 감각이 새롭게 뒤집힌다!”
일상의 무인도에서 하나씩 늘리는 생활을 통해 깨달은 101가지
아무것도 없는 집에 하루에 하나씩 물건을 들여오는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에 꺼낼 수 있는 물건은 딱 1개. 음식물 구입은 괜찮지만 조미료는 카운트한다. 초기 장비는 최소한으로 설정하되, 기본 시설은 사용이 가능하다. 기간은 조건 없이 단 100일!
가장 먼저 들여온 물건은 침구, 다음 날은 칫솔, 100일째는 가족의 선물이었다. 예상외로 필요 없는 물건은 전기밥솥과 지갑, 9일째 갖고 싶어진 물건은 ‘○○’이었다. 시간을 줄이는 도구와 늘리는 도구가 있었고, 냉장고의 또 다른 기능이 타임머신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책은 정리의 기술을 알려주지도,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도 않는다. 다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이 무모하고도 대단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집이라는 일상의 무인도에서 오직 하나의 물건만 독대하며 깨달은 생활의 윤곽과 물건의 가치.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게 되는 물건들의 위대한 발견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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