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란- [전자도서]
외로움이란-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30111134425
- ISBN
- 9791139207293: : \12960
- DDC
- 811.16-23
- 청구기호
- 811.16 ㅇ624ㅇ
- 저자명
- 윤민근
- 서명/저자
- 외로움이란 [전자도서] / 윤민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과감성#,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중학생이 되고 바쁘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읽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채 안 되는 날이 많고 글 쓰는 것은 감사일기와 필사뿐이다. 시간을 다시 쪼개서라도 다시 글 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 기타형태저록
- 외로움이란, 979113920729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12960
- 책소개
-
엄마가 시집을 출판하자고 하셨을 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그 시를 다 모아두었다고?’
‘어? 안 되는데.’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과 부끄러운 마음이 동시에 올라왔다.
몇 년만에 초등 저학년인 나를 시에서 만났다.
다행스럽게도 생각했던 것보다 덜 부끄러웠다.
중학생인 지금보다 더 나은 글도 있었다.
초등 저학년 때 정말 많은 글을 썼다.
일기도 거의 매일 쓰다시피 했고, 동시도 자주 썼다.
처음에는 담임 선생님께서 내신 숙제로 시작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썼다.
그러다가 교내 백일장에서 입상하면서 전국 백일장에도 나가게 됐다.
엄마가 지금도 종종 하시는 말씀이 있다.
“민근아, 사람은 글을 쓸 줄 알아야 해.”
중학생이 되고 바쁘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읽는 시간은 하루 30분도 채 안 되는 날이 많고
글 쓰는 것은 감사일기와 필사뿐이다.
시간을 다시 쪼개서라도 다시 글 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엄마와 자주 갔던 북카페 다락방
그곳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엄마와 얘기하던
그 옛날 생각을 하며…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