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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5 :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춘추전국이야기. 5 :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 공원국 지음
Sommaire Infos
춘추전국이야기. 5 :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2200643 04900 : \15,000
ISBN  
9791162200711(세트)
DDC  
952.25-22
청구기호  
952.25 ㄱ433ㅊ2
서명/저자  
춘추전국이야기. 5 :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 공원국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7
형태사항  
363 p. : 삽도, 연표 ; 23 cm
주기사항  
찾아보기: p. 356-363
키워드  
중국사 춘추전국시대 춘추시대
기타저자  
공원국
기타서명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책소개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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