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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을 걷다 [전자도서] : 사랑과 행복 사이
꿈길을 걷다 [전자도서] : 사랑과 행복 사이 / 권이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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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을 걷다 [전자도서] : 사랑과 행복 사이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30213164744
ISBN  
9791167912954: : \18720
DDC  
811.46-21
청구기호  
811.46 ㄱ533ㄲ
저자명  
권이종
서명/저자  
꿈길을 걷다 [전자도서] : 사랑과 행복 사이 / 권이종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이킹북스,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기쁨과 슬픔 사이’ 우리네 인생살이의 희로애락을 담아 보았다. 만만치 않은 삶의 도전과 응전에 대한 이야기,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피할 수 없는 적나라한 삶의 이력서, 기쁨 없이 기뻐하고 슬픔 없이 슬퍼해야만 하는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속절없이 켜켜이 쌓여가야만 하는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았다.
키워드  
국내문학 에세이 꿈길 사랑 행복
기타형태저록  
꿈길을 걷다, 979116791295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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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720
책소개  
이 책은 교직 생활 42년을 마치고 퇴임 무렵 지나온 삶의 역정과 교직 생활의 희로애락을 엮었다. 어린 시절과 교직 생활, 사제 간의 정리와 동료 간의 애환, 세월의 연륜과 자연의 조화, 인간이 겪는 기쁨과 슬픔, 퇴임 무렵의 세상과 미래에 대한 질문과 대답의 필요성을 느낀바 수구초심으로 글의 힘을 받을 수 있었고 쌓이는 글 속에 그동안의 공과와 회한을 담아 보낼 수 있었으니 이 또한 이 책을 내게 되는 변명이기도 하다.
‘배움과 성장 사이’에는 그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어린 시절, 꿈 많고 팔팔했던 학창 시절의 이야기를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서 꺼내 생각나는 대로 썼다. 자랑할 것도 없고 칭찬받을 일들도 많지 않다. 단지 모든 것들이 궁색하다 보니 여의치 않았고 여의치 않으니 힘들었고 힘들다 보니 먹고사는 문제가 컸다.
‘사랑과 행복 사이’에는 교직 생활의 희비애환이 담겨 있다. 책 제목에 포함된 ‘~사이’도 42년간의 교직 생활에서 착안하였다. 긴 시간 동안 사랑과 행복이라는 말을 빌려서 갖가지 이야기를 포장했는데 표현이 맞지 않더라도 사랑과 행복으로 읽어 주신다면 그보다 큰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자연과 우리 사이’에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생각하면서 자연 속에 깃들어져 있는 우리네 인생살이를 들여다보고 자연의 울림을 우리의 삶에 받아들이는 지혜와 자연이 들려주는 갖가지 이야기를 채보하여 잔잔한 여운을 삶의 향기로 만들어 보았다.
‘기쁨과 슬픔 사이’ 우리네 인생살이의 희로애락을 담아 보았다. 만만치 않은 삶의 도전과 응전에 대한 이야기,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피할 수 없는 적나라한 삶의 이력서, 기쁨 없이 기뻐하고 슬픔 없이 슬퍼해야만 하는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속절없이 켜켜이 쌓여가야만 하는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았다.
‘꿈길과 여로 사이’ 교직 생활을 꿈길이라 표현했다. 긴 시간 동안이었지만 42년이 단 하루처럼 하루가 42년처럼 지내왔고 아무런 구분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마치 꿈길을 걸어온 것 같다. 여로는 퇴임 후 걸어갈 길을 여행의 길, 나그네의 길이라 생각했다.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 하지 않던가. 그 길을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자유의 이름으로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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