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 [전자도서] : 어른을 자라게 하는 질문과 대답의 시간 : 김소형 산문집
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 [전자도서] : 어른을 자라게 하는 질문과 대답의 시간 : 김소형 산문집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30213164745
- ISBN
- 9791186561850 03810: : \41580
- DDC
- 811.46-23
- 청구기호
- 811.46 ㄱ786ㅇ
- 저자명
- 김소형
- 서명/저자
- 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 [전자도서] : 어른을 자라게 하는 질문과 대답의 시간 : 김소형 산문집 / 김소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노마드,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엔데믹
- 초록/해제
- 요약시인은 말한다. 가끔 세상이 아이들의 형상으로 가득 찰 때가 있다고. 그때마다 시인은 아이들이 규정짓는 역할을 생각한다. 때로는 선생이고 때로는 시인이고 때로는 여성이고 때로는…… 각자의 역할 속에서 시간을 나누는 일은 어른에게만 해당되지 않음을 알게 된 시인의 고백, 우리가 잊고 살았던 시끌벅적 아이들과의 반가운 해후, 『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를 시끌벅적한 마음속 아이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권한다.
-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기타형태저록
- 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 979118656185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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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41580
- 책소개
-
“혼자 있지 말고 나한테 와!”
『ㅅㅜㅍ』 『좋은 곳에 갈 거예요』의 김소형 시인이 만난 어린이의 세계,
어른을 자라게 하는 질문과 대답의 시간
시인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사교육 현장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의 단면을 볼 수가 있다. 시인은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시대를 생각한다. 코로나 이전, 코로나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 앤데믹…… 팬데믹 기간 동안 ‘사회화’의 경험을 잃은 아이들과 겪었던 웃기고도 슬프고 때로는 우당탕 무너져 내린 파편들, 그 속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웃었던 시간을 그러모은 이유다.
시인은 말한다. 가끔 세상이 아이들의 형상으로 가득 찰 때가 있다고. 그때마다 시인은 아이들이 규정짓는 역할을 생각한다. 때로는 선생이고 때로는 시인이고 때로는 여성이고 때로는…… 각자의 역할 속에서 시간을 나누는 일은 어른에게만 해당되지 않음을 알게 된 시인의 고백, 우리가 잊고 살았던 시끌벅적 아이들과의 반가운 해후, 『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를 시끌벅적한 마음속 아이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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