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었고 사랑이며 사랑이 될 것 :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판타지의 역사
사랑이었고 사랑이며 사랑이 될 것 :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판타지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2085623 03100 : \18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2.41-23
- 청구기호
- 152.41 R816lㄱ
- 저자명
- Rosenwein, Barbara H. , 1945-
- 서명/저자
- 사랑이었고 사랑이며 사랑이 될 것 :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판타지의 역사 / 바버라 H. 로젠와인 지음 ; 김지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ove : a history in five fantasies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22
- 형태사항
- 335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arbara H. Rosenwein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사랑[愛]
- 일반주제명
- 감정(느낌)[感情]
- 기타저자
- 김지선
- 기타저자
- 로젠와인, 바버라 H. , 1945-
- 책소개
-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사랑을 필요로 한다
사랑에 빠지기 위해,
사랑에 윤곽을 부여하기 위해,
그리하여 사랑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
기쁨과 슬픔, 경이와 혼란, 분노와 고통을 이해하기 위하여
~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 짤막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지구 전체를 뒤덮을 만큼 기나긴 글이 필요할지도 모르고, 어쩌면 이미 제출된 답변들이 지구를 한참 뒤덮고도 남았는지 모른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서부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인들, 소설가들, 극작가들이 사랑에 관한 글을 썼다. 지금에 이르러서 사랑은 더 흔해졌다. 사랑을 다룬 서사는 전통적인 문학을 넘어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 웹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 유튜브 동영상, 게임, 온갖 가십 등 폭발적으로 늘었고, 사랑에 초점을 둔 학문적 경계 역시 사회학, 정신분석학, 페미니즘, 문화이론 등으로 넓어졌다. 그뿐인가. 교통 및 통신 수단 발달은 물론 전 지구적으로 보급된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하고든 사랑에 빠질 수 있게 됐다(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동행이 사랑으로 옮겨 가는 두 사람을 섬세하게 비추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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