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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 양정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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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2730829 03600 : \25000
DDC  
709-22
청구기호  
709 ㅇ289ㅁ
저자명  
양정무
서명/저자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 양정무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시장이 인간과 미술을 움직이다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 2020.
형태사항  
584 p. : 채색삽도 ; 23 cm.
주기사항  
부록: 작품 목록
책소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권, 1년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간!

2016년에 1, 2권을 출간하며 첫선을 보인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이하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는 미술을 다룬 교양서로는 유례없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고, 경향신문과 조선일보는 저자인 양정무 교수를 ‘올해의 저자’로 선정하는 등 서점가에 불붙은 ‘미술 인문학’의 유행을 더욱 고무했다. 이후로도 계속된 관심과 호응 속에서 고대와 중세 미술을 거쳐 르네상스 미술을 본격적으로 다룬 5권을 잇는 6권이 출간된다.

6권에서는 알프스산맥 북쪽 지역과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 초기 자본주의가 미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상업을 통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유럽에 새로이 등장한 시민 계층이 미술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이들이 활약한 사회에서 미술이 무슨 역할을 했는지도 자세히 밝혀낸다.

플랑드르의 사실적이고 정교한 미술로 시작해 영국과 프랑스의 호화로운 궁정 미술, 르네상스 교회 미술의 정수라 할 제대화,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를 자랑하는 베네치아 미술을 살펴보다 보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르네상스가 유럽 각지에 퍼져 나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미술을 꽃피워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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