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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생교육 :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
미래·공생교육  :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 / 김환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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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생교육 :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9301650 03370 : \15000
DDC  
370.1-23
청구기호  
370.1 ㄱ994ㅁ
저자명  
김환희 , 1983-
서명/저자  
미래·공생교육 :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 / 김환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살림터, 2020
형태사항  
231 p. : 삽화 ; 23 cm
기금정보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일반주제명  
미래 사회
일반주제명  
공교육
일반주제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키워드  
공생교육 미래교육 한국교육
책소개  
유발 하라리 등 지성의 말을 들어보면, 코로나(COVID-19) 이후의 세상은 결코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학교와 교육은 어떤 형태가 되어야 할지 교육자들의 고민도 깊어졌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교육은 코로나 이전의 교육과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중에는, 일자리 자체가 사라진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미 청년실업이 심각한 가운데, 거대한 코로나 불황이 전세계를 덮쳐오고 있습니다.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일자리 zero 사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개인은 코딩을 배우고, 국가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디지털 산업에 거대한 자금을 투자하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선도하게 될까요?
이 책은 ‘공생교육’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테크놀로지의 진화 이전에, 불신사회에서 공생사회로 진화하지 않으면, 각자도생의 지옥도가 더 어지러이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생이 없다면 우리에겐 미래도 없습니다. 코로나19를 전후로 각 가정과 사회에서 돌봄과 안전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돌봄을 ‘저렴한 노동’으로 치부하고, 돌봄 노동자에게 하청하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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