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7549816 03810 : \1500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ㅊ164ㅇ

저자명  

채도운

서명/저자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 애매한 인간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2년생 애매한 인간, 4년 직장생활을 접고 카페사장 4년차입니다

발행사항  

서울 : 지베르니, 2021

형태사항  

259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애매한 인간'의 본명은 '채도운'임

키워드  

퇴사 카페사장 한국에세이

기타저자  

애매한 인간

책소개  

92년생 애매한 인간, 4년 직장생활을 접고 카페사장 4년차입니다
자격증, 이력, 경력, 전문성, 돈, 재능…. 모든 게 ‘애매하다’고 생각하던 92년생 애매한 인간이 카페사장이 되었다. 나고 자란 진주에 셀프 인테리어를 거쳐 만든 작은 카페. 금방이라도 폐업할 것처럼 아슬아슬했지만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다.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장소에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곳으로 변모했다. 애매한 그의 공간을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단골손님과 친구들도 늘었다. 때로는 서글프지만 대체로 꿋꿋한 그동안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가감 없이 투명한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누구라도 진주 ‘읍’에 위치했다는 그의 카페와 카페 주인장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