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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의 역사와 미래
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의 역사와 미래 / 로버트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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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의 역사와 미래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9850018 0332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38.2-22
청구기호  
338.2 M169cㄱ
저자명  
McNally, Robert , 1963-
서명/저자  
석유의 종말은 없다 : 세계 부와 권력의 지형을 뒤바꾼 석유 160년의 역사와 미래 / 로버트 맥널리 지음 ; 김나연 옮김
원서명  
[원표제]Crude volatility : the history and the future of boom-bust oil prices
발행사항  
서울 : 페이지2북스, 2022
형태사항  
442 p. : 도표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03-442
기타저자  
김나연
기타저자  
맥널리, 로버트
책소개  
2023년 마르셀 부아퇴 국제상 수상
2018년 프로즈 어워즈 경제학 부분 명예상 수상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페트롤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

석유를 다른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면 유가의 롤러코스터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까? 화석 에너지는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사용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 산업, 교통수단, 국방 등 석유가 지배하고 있다. 게다가 4차 산업과 대체 에너지,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석유산업에 투자가 줄어 원유 시추 역시 감소하고 있다. 공급량은 줄고 있지만, 그에 따른 사용량을 확 줄일 수 없는 상태다. 그렇다면 유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석유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선진국에 문명의 생명선으로 남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160년 석유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유가 변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부의 중심엔 언제나 석유가 있었고, 대체 에너지의 발전과 산업의 변화에도 그 중심엔 여전히 석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석유의 역사에서 유가의 변동성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 책은 부의 역사를 이해하는 한 축이 될 것이며, 원유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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