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쓸모 [전자도서] : 가끔 어쩌면 자주 쓰기가 필요하니까요
쓰기의 쓸모 [전자도서] : 가끔 어쩌면 자주 쓰기가 필요하니까요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30523171836
- ISBN
- 9791161253657 03800: : \17640
- DDC
- 808-23
- 청구기호
- 808 ㅇ291ㅆ
- 저자명
- 양지영
- 서명/저자
- 쓰기의 쓸모 [전자도서] : 가끔 어쩌면 자주 쓰기가 필요하니까요 / 양지영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더디퍼런스,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단지 글만 썼을 뿐인데 '내 인생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다
- 초록/해제
- 요약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36개의 다양한 쓰기를 소개하며 무엇이든 쓰고 싶어지는 ‘쓰기 세포’를 깨어 준다. 현재와 다른 삶을 원한다면, 인생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삶이 풍성해지고 싶다면 일단 쓰는 게 먼저다!
- 기타형태저록
- 쓰기의 쓸모, 979116125365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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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7640
- 책소개
-
누구나 일단 쓰게 만드는
생활 속 쉬운 글쓰기!
‘글을 잘 쓴다는 건 뭘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책을 낼 정도의 필력을 의미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원만한 소통 정도의 수준일 수 있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중요한 건 모든 쓰기는 다 쓸모가 있고, 작은 쓰기들이 모여서 인생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수 있다고!
‘필통 편지’는 워킹맘으로서 불안한 마음을 없애 주고, 아이와 끈끈한 소통 수단이 되었다.
‘부부 편지’는 아내로서 남편과의 갈등을 큰소리 내지 않고 해소하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마흔 일기’는 사십춘기를 극복하게 해 주고, ‘24시간 관찰일지’는 불쑥 화가 치밀 때마다 힘들게 하는 것에서 해방되게 해 주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쓰기와 가까워지고, 브런치와 공모전, 독립출판은 ‘쓰는 사람’으로 인생 2막을 열어 주었다.
우리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쓰기를 마주한다. 간단한 메모,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 문자메시지, 일기, SNS 등 소소한 모든 게 다 쓰기이다. 누구나 쓸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내가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36개의 다양한 쓰기를 소개하며 무엇이든 쓰고 싶어지는 ‘쓰기 세포’를 깨어 준다. 현재와 다른 삶을 원한다면, 인생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삶이 풍성해지고 싶다면 일단 쓰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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