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 진단부터 상황별 실전 스피치까지
스텝별로 차근차근 따라하며 완성하는 스피치 강습

“저는 발표 공포증이 있어요.”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요.”
“아나운서처럼 명확한 발음으로 말하고 싶어요.”
스피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스피치 전문가의 핵심 노하우가 아낌없이 담겨 있습니다. 총 8step으로 각각의 step 별로 하나의 훈련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준비하기 - 실전 트레이닝 - Final 트레이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전 트레이닝에서 배운 내용을 Final 트레이닝에서 독자들이 직접 거울을 보며 소리를 내고, 손으로 써보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전 트레이닝의 내용을 눈으로 읽어보기만 하고 책을 덮는 것이 아니라, 직접 꾸준히 연습할 수 있게 하여 집에서 학원 수업을 받는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피치 학원에서만 들을 수 있는 저자의 스피치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였으니, 단순히 한 번 읽고 끝인 책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스피치가 필요한 순간에 연습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담은 스피치 교과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