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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교회를 넘어 필요교회로 : 함께 고민하고 싶은 일과 쉼 이야기
피로교회를 넘어 필요교회로  : 함께 고민하고 싶은 일과 쉼 이야기 / 이연우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피로교회를 넘어 필요교회로 : 함께 고민하고 싶은 일과 쉼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0564335 03230 : \16000
DDC  
262-23
청구기호  
262 ㅇ797ㅍ
저자명  
이연우
서명/저자  
피로교회를 넘어 필요교회로 : 함께 고민하고 싶은 일과 쉼 이야기 / 이연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CUP, 2022
형태사항  
307 p. ; 21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설문분석 ; 설문지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  
교회 공동체[敎會共同體]
일반주제명  
신앙 공동체[信仰共同體]
책소개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왜 피로교회가 되었을까?

온전한 일과 쉼의 리듬이 회복되는 교회 공동체를 꿈꾼다

우리 사회는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하게 성장해 왔고 성장하고 있다. 교회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분주하게 많은 프로그램을 돌리고 정신없이 많은 일을 해왔다.
코로나19는 정신없이 돌아가던 일들을 잠시 멈춰 서게 했다. 이제 다시 모이게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어떤 본질을 가지고 모여야 할까?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에
예수님은 사라지고, 피로교회가 되었다.

무한 경쟁의 소비사회에서 소진된 교회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회 안에 자리 잡은 기복주의와 율법주의가 어떻게 우리 영혼을 탈진하게 하고 또 소외시키는지 날카롭게 성찰하면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탐구한다.

01. 왜곡된 세상
“하면 된다!”라는 신화가 우리에게 준 것은, 다양한 이름의 고통이다. 잉여, 니트족, N포세대, 헬조선 등으로 불리는 한국 사회의 고통 속에서 남는 건 절망과 포기, 분노와 혐오뿐이다.

02. 왜곡된 세상의 거울이 된 교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왜곡된 세상의 거울이 되었다.
왜곡된 세상 속에서 “이건 아니잖아!”라고 보여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무엇이 필요하다.

03. 왜곡된 일과 쉼의 올바른 방향 잡기
온전한 일과 쉼이라는 키워드로 교회를 살펴봄으로써 왜곡의 원인을 점검하고, 온전한 일과 쉼의 회복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04. 이게 공동체지!
온전한 일과 쉼을 회복하는 과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함께 해야 할 공동체적 과제다.

05. 온전한 일과 쉼이 회복되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위한 선언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내포한 10가지 선언문을 통해 균형감각을 회복하게 한다.

부록 1. 교회를 듣는다! (설문 분석)
“교회를 듣는다!”라는 주제로 20대~50대의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하거나 인터뷰한 결과를 실었다.
부록 2. 일과 쉼이 회복되는 교회를 위한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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