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전자도서] :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은 나에게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전자도서] :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은 나에게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230623140027
- ISBN
- 9791193000052: : \21420
- DDC
- 158.2-23
- 청구기호
- 158.2 ㅂ698ㄱ
- 저자명
- 백선영
- 서명/저자
-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전자도서] :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은 나에게 / 백선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천그루숲,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내가 먼저 돌봐야 할 사람은 ‘나’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 하루에 한 번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습관을 들이자. 5~10분이면 충분하다. 일기를 쓰듯 하루를 돌아보며 즐거웠던 감정, 속상했던 감정, 억울했던 감정 등을 정리해 보자. 너그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자기돌봄’이다.
- 기타형태저록
-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979119300005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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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1420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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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쉼, 숨비소리가 필요했던 하루…오늘의 나를 돌봐주어야 합니다.
해녀들은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고 올라와 턱까지 차오른 숨을 물 밖으로 크게 내뿜습니다. 그때 내쉬는 숨이 휘파람 소리 같다고 해서 숨비소리라고 합니다. 출퇴근길의 피로, 회사에서 사람들과 벌이는 업무적 갈등과 미묘한 기 싸움, 성과와 실적에 대한 압박 등으로 내 마음 같지 않은 하루….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으로 인해 자신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삶에도 숨비소리가 필요합니다.
관심과 돌봄이 상처 치유의 시작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잘 보이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상처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상처도 피 흘리고 아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에 상처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돌보는 것입니다. 내가 관심을 가져야 상처가 아물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돌봐야 할 사람은 나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습관을 들이세요. 5~10분이면 충분합니다. 일기를 쓰듯 하루를 돌아보며 즐거웠던 감정, 속상했던 감정, 억울했던 감정 등을 정리해 보세요. 너그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자기돌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