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전자도서] : love under the cherry blossoms : 히로세 미이 장편소설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전자도서] : love under the cherry blossoms : 히로세 미이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230623140027
- ISBN
- 9788959527748 03830: : \162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6-23
- 청구기호
- 813.36 ㄱ438ㄱㅈ
- 저자명
- 광뢰미의
- 서명/저자
-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전자도서] : love under the cherry blossoms : 히로세 미이 장편소설 / 히로세 미이 지음 ; 주승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それは桜のような恋だった.
- 발행사항
- 서울 : 제우미디어, 2019:( (북큐브네트웍스,,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広瀬未衣
- 초록/해제
- 요약이 봄이 지나도 너를 계속 만나고 싶어. 10살 무렵부터, 벚꽃이 피는 봄이 되면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타카야는 봄을 싫어하게 되었다.
- 기타저자
- 주승현
- 기타형태저록
-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978895952774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히로세 미이, , 広瀬未衣
- 가격
- \16200
- 책소개
-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교토에서 펼쳐지는 연애 판타지 소설!
현지에서 교토를 배경으로 연작을 써내고 있는 히로세 미이의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벚꽃이 피는 봄의 교토를 뛰어나게 묘사해낸 작품이다. 10살 무렵의 어떤 일로 벚꽃을 싫어하게 된 타카야는 공교롭게도 벚꽃이 가장 흐드러지게 핀 교토에서 유키라는 여성을 만나게 된다. 두 남녀가 서로 만나고, 끌리고, 생각하며 함께 교토의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은 무척 청순하고 흐뭇한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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