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파리 : 정지돈의 20세기 파리 다시 쓰기
20세기 파리 : 정지돈의 20세기 파리 다시 쓰기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9923678 04800 : \17500
- ISBN
- 9791159923661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3
- 청구기호
- 843 V531pㄱ
- 서명/저자
- 20세기 파리 : 정지돈의 20세기 파리 다시 쓰기 / 지은이: 쥘 베른 ; 옮긴이: 김남주
- 원서명
- [원표제]Paris au XXe siècle
- 발행사항
- 서울 : 알마, 2022
- 형태사항
- 339 p. ; 20 cm
- 총서명
- FoP classic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ules Verne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프랑스 문학[--文學]
- 일반주제명
- 프랑스 소설[--小說]
- 기타저자
- Verne, Jules , 1828-1905
- 기타저자
- 김남주 , 1960-
- 기타저자
- 베른, 쥘 , 1828-1905
- 책소개
-
1863년에 사라진 최고의 SF
쥘 베른이 그린 100년 후 미래, 1960년대 파리
SF문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쥘 베른은 이 책 《20세기》 파리에서 그가 경험했던 19세기의 위대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예측하고 과학기술의 성취에 따른 미래의 인간상과 사회상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과학의 진보를 이룬 미래 사회에서의 ‘실용주의 과잉’을 경계하는 것이다.
소설은 1960년대의 눈부신 파리를 배경으로 오직 기술과 비즈니스에만 유용한 가치를 두는 물질주의 사회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하고 시인을 꿈꾸는 청년 미셸의 고단한 삶을 통해 문학과 예술의 죽음을 그린다.
취업난을 겪는 인문학도, 고층 유리 빌딩, 인터넷, 국제 금융, 컴퓨터, 자동화된 보완 시스템과 원격으로 제어되는 무기 시스템 등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21세기의 사회를 무려 100년 이상 앞선 19세기 후반에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점에서 전율마저 느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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