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 [전자도서]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30725171353
- ISBN
- 9788901271330 03850: : \24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4-23
- 청구기호
- 834 V955mㅂ
- 서명/저자
-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 [전자도서] / 바바라 포어자머 지음 ; 박은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Mein schmerzhaft schönes Trotzdem : Leben mit der Depression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arbara Vorsamer
- 초록/해제
- 요약저자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신 건강에 관한 연구 및 통계를 다방면으로 분석한 뛰어난 저널리스트로서 어떻게 침대 밖으로 나와 일상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우울과 무기력, 공허함이 깃든 시대, 매일 힘겨운 아침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전한다.
- 기타저자
- 박은결
- 기타형태저록
-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 978890127133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포어자머, 바바라
- 가격
- \24400
- 책소개
-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위에 코끼리가 앉아 있다”
무기력, 우울, 공허함 속에서도 매일 아침 ‘다시 일어나는 법’에 관하여
독일의 촉망받는 저널리스트,
30여 년간 우울증을 겪으며 써 내려간 내밀한 고백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위에 코끼리가 앉아 있다. 코끼리가 너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다. 어둠 속에 누워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 내가 얼마나 하찮은지 생각한다. 독일의 가장 권위 있는 언론사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촉망받는 기자 바바라 포어자머는 30여 년간 앓고 있는 우울증을 ‘코끼리’로 비유하며 우울과 무력함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고충과 희망을 이야기한다.『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는 그의 첫 저서로, 독일에서 우울증을 가장 뛰어난 방식으로 다룬 저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미디어상을 수상한 작가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한 화제작이다. 그는 우울증을 비롯하여 가면증후군, 감정표현불능증, 번아웃 등 자신의 경험을 상세히 기록하며 각종 언론을 통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로 이 시대의 우울을 명확히 포착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신 건강에 관한 연구 및 통계를 다방면으로 분석한 뛰어난 저널리스트로서 어떻게 침대 밖으로 나와 일상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우울과 무기력, 공허함이 깃든 시대, 매일 힘겨운 아침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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