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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전자도서] : 목정원 산문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전자도서] : 목정원 산문 / 목정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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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전자도서] : 목정원 산문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30725171354
ISBN  
9791189467302 03600: : \7020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ㅁ592ㅁ
저자명  
목정원
서명/저자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전자도서] : 목정원 산문 / 목정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침달, 2022:( (북큐브네트웍스,, 2022))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슬픔을 아는 아름다움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으니까요. 사라지는 것들이 남긴 흔적을 더듬는 목소리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비평 에세이
기금정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키워드  
예술 산문 모국어 침묵
기타형태저록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979118946730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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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70200
책소개  
“슬픔을 아는 아름다움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으니까요.”
사라지는 것들이 남긴 흔적을 더듬는 목소리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비평 에세이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산문집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목정원이 2013년부터 프랑스에서 6년, 한국에서 2년 동안 마주했던 예술과 사람, 여러 사라지는 것들에 관하여 쓴 책이다. 공연예술에 관해 쓰고 말한다는 건 일면 공허를 면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발생하는 동시에 소멸하는 시간예술이기 때문이다. 작품은 관객의 눈앞에서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그리하여 관객에게 남는 것은 점차 희미해질 기억뿐이다. 그럼에도 목정원은 사라지는 것에 관해 말하고자 하며, 오히려 자신에게조차 작품이 충분히 희미해졌을 때에 쓰고자 한다. 한 시절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기억 속에 남은 흔적들과, 말이 되지 못한 것들을 건네주기 위하여. 이 책은 그러한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에 보내는 비평이자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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