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를 다시 생각하다
칭의를 다시 생각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2819280 0323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34.7-23
- 청구기호
- 234.7 W526jㅂ
- 서명/저자
- 칭의를 다시 생각하다 / 지은이: 스티븐 웨스터홈 ; 옮긴이: 박장훈
- 원서명
- [원표제]Justification reconsidered
- 발행사항
- 서울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22
- 형태사항
- 167 p. ; 21 cm
- 주기사항
- 원자자명: Stephen Westerholm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칭의[稱義]
- 일반주제명
- 기독교[基督敎]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신학[基督敎神學]
- 기타저자
- Westerholm, Stephen , 1949-
- 기타저자
- 박장훈
- 기타저자
- 웨스터홈, 스티븐 , 1949-
- 책소개
- 사람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최근의 바울 해석자들은 칭의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답이라는 전통적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 관점을 주장한다. 스티븐 웨스터홈은 크리스터 스텐달, E. P. 샌더스, 헤이키 라이자넨, N. T. 라이트, 제임스 던, 더글러스 캠벨 등 새 관점 계열 학자들의 논지를 명료하게 정리하면서 비판적 입장을 제시함으로써, 전통적 관점이 단지 후대의 생각을 바울에게 투영한 게 아니라 오히려 바울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한 관점임을 드러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