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우웬의) 안식의 여정 : 마지막 한 해, 만남과 기도로 꽃피운 일상 영성의 기록
(헨리 나우웬의) 안식의 여정 : 마지막 한 해, 만남과 기도로 꽃피운 일상 영성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3144934 03230 : \2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48.4-22
- 청구기호
- 248.4 N934s아
- 서명/저자
- (헨리 나우웬의) 안식의 여정 : 마지막 한 해, 만남과 기도로 꽃피운 일상 영성의 기록 / 헨리 나우웬 ; 윤종석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abbatical Journey
- 발행사항
- 서울 : 두란노, 2023
- 형태사항
- 423 p. ; 21 cm
- 기타저자
- 윤종석
- 기타저자
- 나우웬, 헨리
- 책소개
-
영성 작가 헨리 나우웬이 남긴
이 땅에서의 마지막 기록물!
어둠 짙은 세상에서 예수의 빛을 누린
복된 순례자의 고백
이 땅에서 내 몸과 마음을 쉴 곳은 어딜까? 소소한 보통의 하루, 외롭고 상처 입은 하루, 기쁨 충만한 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혼자가 편한 자기중심 시대에 타인과 손잡는 우정과 연대는 무슨 의미일까? 헨리 나우웬이 보낸 마지막 날들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헨리 나우웬은 하버드신학대학원 교수직을 내려놓은 뒤 9년을 같이 살면서 섬기던, 발달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서 소중한 안식년을 얻었다. 1년간 라르쉬 사역을 쉬면서 마음껏 묵상하고 글을 쓰며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렇게 꼬박 1년의 안식년을 보내고 다시 데이브레이크로 복귀한 지 3주가 지났을 무렵, 그는 업무 차 떠났던 고향 네덜란드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본향을 향한 여정의 마지막 한 바퀴를 돌던 헨리 나우웬의 당시 생각과 활동을 담은 아주 단순한 기록이다. 그는 미처 몰랐으나, 그의 안식년은 또한 ‘영원한 참된 안식’으로 가는 여정이기도 했다. 나그네 길과 본향에 대한 그의 믿음이 글 도처에 배어 있어, 늘 변화하며 성장하는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소명을 다하려던 그의 평생의 갈망과 씨름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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