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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해방
남성 해방 / 옌스 판트리흐트 지음  ; 김현지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남성 해방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5759828 0333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dut
DDC  
305.31-22
청구기호  
305.31 T823wㄱ
서명/저자  
남성 해방 / 옌스 판트리흐트 지음 ; 김현지 옮김
원서명  
[번역표제] Why feminism is good for men
원서명  
[원표제]Waarom feminisme goed is voor mannen
발행사항  
서울 : 노닐다, 2023
형태사항  
208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번역저자명: Waters, Liz
주기사항  
기획: (사)젠더교육플랫폼효재
서지주기  
주석: p. 199-208
언어주기  
영어로 번역된 네덜란드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키워드  
남성학 남성성 젠더 페미니즘
기타저자  
Tricht, Jens van , 1969-
기타저자  
김현지
기타저자  
젠더교육플랫폼효재
기타저자  
판트리흐트, 옌스
기타저자  
워터스, 리즈
책소개  
“남성해방이 답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남성이 남성성의 위기를 느끼며 강한 남성으로 돌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성을 향한 공격성을 내포하는 이런 움직임을 보며 저자는 과연 남성성이란 무엇이고, 여성과 남성은 적대해야만 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오랫동안 남성 스스로를 억압해온 ‘진짜 남자’의 모습은 생계를 책임지고, 강해야 하며, 울거나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부풀려진 모습을 보란 듯이 내보이고, 그 속에 여리고 약한 자신은 숨겨야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해로운 남성성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남성다움’에 대한 관념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가로막고, 때때로 파괴적인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여성학을 공부하고 함께 운동해온 백인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남성이 남성성이라는 오랜 억압에서 해방되어 다른 젠더와 서로 평등한 관계를 맺으면, 모두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알 수 있고, 알게 되면 바뀌나니, 그는 "사람은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말을 믿는다.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이 책은 독일어, 아랍어, 영어로 번역되었다. 쉽고 새롭고 구체적이며 희망적인 저자의 질문과 대답은 세계 곳곳에서 만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영감을 주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남성해방으로 얻을 수 있는 이로운 점 여섯 가지가 궁금한 독자라면, 이 책은 어느새 당신의 손에 들려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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