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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부서진 밤 [전자도서] : 정명섭 장편소설
달이 부서진 밤 [전자도서] : 정명섭 장편소설 /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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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부서진 밤 [전자도서] : 정명섭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230908163529
ISBN  
9788952794499 03810: : \1674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ㅈ374ㄷ
저자명  
정명섭
서명/저자  
달이 부서진 밤 [전자도서] : 정명섭 장편소설 / 정명섭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8:( (북큐브네트웍스,, 202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빌딩 숲이 아닌 계곡 속 버려진 초가집에서 양복 대신 도포를 입고 총과 폭탄이 아닌 칼과 활로 ‘살아 있는 시체들’과 맞서 싸우는 『달이 부서진 밤』 속 상황은 장르적 재미를 주면서도, 다수 영상물의 성공으로 대중적으로도 익숙한 좀비라는 소재를 보다 신선하게 느끼도록 하는 장치가 되고 있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현대소설 장편소설
기타형태저록  
달이 부서진 밤, 978895279449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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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6740
책소개  
오로지 죽음만을 갈구하는 괴이한 존재
고통마저 소멸된 그것들을 막을 단 하루,
‘달이 부서진 밤’이 온다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 부흥군을 이끌어온 세활은 지금은 함락된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장군을 찾기 위해 요동에 위치한 망월향으로 향한다. 연개소문의 정변, 당 태종의 침략에도 자신의 성을 지켜냈던 양만춘을 구심점 삼아 고구려를 다시 일으키려는 희망에서다. 그가 숨어 지낸다는 망월향에 도착한 세활 일행은 그러나 칼로 베어도 죽지 않는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고, 어느새 퇴로를 막아선 말갈족에 의해 진퇴양난에 빠진다. 짙은 안개를 뚫고 가까스로 망월향으로 들어간 세활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평온히 살아가는 고구려인들과 맞닥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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