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가 다한 요리 [전자도서] = Only asparagus :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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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가 다한 요리 [전자도서] = Only asparagus :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34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30908163533
- ISBN
- 9791191937305 13590: : \22140
- DDC
- 641.6531-23
- 청구기호
- 641.6531 ㄴ63ㅇ
- 저자명
- 노고은
- 서명/저자
- 아스파라거스가 다한 요리 [전자도서] = Only asparagus :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34 / 노고은 지음 ; 박형주 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이덴슬리벨,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인류가 아스파라거스를 먹기 시작한 역사는 기원전 3000년의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그리스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피라미드에 그려졌던 아스파라거스는 이후 그리스인들이 아프로디테의 채소라고 불렀으며, 로마 상류층의 화려하고 선정적인 파티에서 빠지지 않던 식재료였다.
- 기타저자
- 박형주
- 기타형태저록
- 아스파라거스가 다한 요리, 979119193730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22140
- 책소개
-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34
‘채소의 왕’아스파라거스의 매력에 빠지다!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스파라거스 요리 34
인류가 아스파라거스를 먹기 시작한 역사는 기원전 3000년의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그리스ㆍ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피라미드에 그려졌던 아스파라거스는 이후 그리스인들이 아프로디테의 채소라고 불렀으며, 로마 상류층의 화려하고 선정적인 파티에서 빠지지 않던 식재료였다.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는 아스파라거스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궁궐 안에 전용 온실을 마련해 1년 내내 식재료로 쓸 수 있게 재배했으며 심지어 ‘식품의 왕’이라는 작위를 하사하기까지 했다.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해 온 아스파라거스이지만 우리에게 알려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아 다양한 조리법이 있음에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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