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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譯) 니체의 말
(超譯) 니체의 말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 박재현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超譯) 니체의 말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78496629 03100 : \15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jpn, 원저작언어 - ger
DDC  
193-22
청구기호  
193 N677wㅂ
서명/저자  
(超譯) 니체의 말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 박재현 옮김
원서명  
[원표제]超譯ニーチェの言葉
원서명  
[원표제]Die weltliche Weisheit von Nietzsche
판사항  
3판
발행사항  
서울 : 삼호미디어, 2022
형태사항  
274 p. ; 20 cm
주기사항  
프리드리히 니체의 일본음 표기는 'フリ-ドリヒ·ヴィルヘルム·ニ-チェ' 이고,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한문명은 '白取春彦' 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Nietzsche, Friedrich Wilhelm
주기사항  
원저자명: ニ-チェ, フリ-ドリヒ·ヴィルヘルム
주제명-개인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일반주제명  
독일 철학[獨逸哲學]
일반주제명  
철학(사상)[哲學]
기타저자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기타저자  
백취춘언((白取春彦))
기타저자  
박재현 , 1971 -
기타저자  
니체, 프리드리히 , 1844-1900
기타저자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 1844-1900
기타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 , 1954-
기타서명  
チョウヤク ニーチェ ノ コトバ
기타서명  
(Chōyaku) Nīche no kotoba
책소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니체가 여기에 있다
일본 아마존 인문 분야 1위,
해당 분야 역대 최다 판매 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무언가 뚜렷하게 잘못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홀가분히 하루를 마치며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없을 때가 있다. 딱히 어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막막하고 고독한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는 이해받고 또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있다. 《초역 니체의 말》은 그러한 당신에게 담담한 위로와 희망의 말을 건넨다.
《초역 니체의 말》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 가운데,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의 명쾌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일본의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편번역을 맡아 엄선한 232편의 명언을 담은 책이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기존 니체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롭게 엮어진 《초역 니체의 말》은, 시대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함께 현대를 사는 우리의 내면을 자극하는 섬세한 감성으로 찾아온다. 니체의 철학과 강인한 생기, 보다 고귀한 자아를 향해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가 참신하고 짧은 산문체의 글 토막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2010년 1월 출간 시점부터 현재까지 200만이 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고 있으며 그 행진은 아직까지도 진행형이다.
왜 이토록 《초역 니체의 말》에 열광을 하는 것일까? 니체의 말은 어떠한 철학자보다 강한 흡입력과 통찰력이 있는 짧은 산문체의 글 토막으로 독자에게 다가온다.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나’, ‘사회에서 무난하게 살아가기 위한 나’를 만드는 충고가 아닌, 오로지 제대로 된 ‘나’ 자체를 발견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다른 무엇보다 온전한 ‘나’를 위한 삶을 먼저 찾아볼 것을 말한다. 그 목소리에는 많은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되, 특유의 날카로움은 잃지 않은 담담한 어조로 읊조리는 현실의 감성이 묻어난다. 이러한 니체의 말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와 온기 어린 위로를 가져다준다.
니체 특유의 날카롭고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매력이 묻어나는 《초역 니체의 말》은 232편의 짧은 글이 10개의 주제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나 자신에 대한 것으로 시작해 기쁨, 삶, 마음, 친구, 세상, 인간, 사랑, 지성, 아름다움에 대한 명문장들을 읽다 보면 무릎을 탁 치며 찾아오는 깨달음에 전율을 느낄 것이다. 니체의 문장 자체가 흥분시키기보다는 읽는 사람 스스로 자극과 영감을 받는다는 것에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추운 겨울을 코앞에 둔 지금, 19세기 철학자의 뛰어난 통찰력과 날카로움, 삶에 대한 긍정이 담긴 《초역 니체의 말》로 마음을 데워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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