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극장예술과 취미 담론
한국 근대 극장예술과 취미 담론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6268071 9381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jpn
- DDC
- 792.0951-22
- 청구기호
- 792.0951 ㅁ718ㅎ
- 저자명
- 문경연
- 서명/저자
- 한국 근대 극장예술과 취미 담론 / 문경연 지음
- 원서명
- [대등표제]Modern Korean theatrical arts and the discourse of 'Chwimi(趣味)'.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 2012
- 형태사항
- 308 p. : 삽화 ; 24 cm
- 총서명
- 연세근대한국학총서 ; 81(L-061)
- 주기사항
- 부록: 1. 李王職博物館 編, 『李王職博物館所藏品寫眞帖』, 李王職博物館(京城), 1918, 2. 朝鮮總督府 編, 『 高等普通學校修養書』 卷3, 朝鮮總督府(京城), 1923, 3. 友枝高彥, 『(改正) 中學修身』, (合)富山房(東京), 1925 외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와 참고문헌(p. 296-308) 수록
- 언어주기
- 부록에 일본어 수록
- 책소개
-
『한국 근대 극장예술과 취미 담론』은 근대 초기 한국에서 ‘취미’의 가치가 인식되고, 취미라는 새로운 문화적 실천이 근대 대중문화의 근간이 되어간 과정을 밝힌 책이다. 1900~1920년대 공연문화로써의 다양한 대중연극이 취미 담론과 결합하면서 시기별로 어떤 특징적인 면모를 드러냈는지 살펴본다. 1900년대 연극개량담론을 필두로 세상에 존재를 드러낸 한국 근대의 공연문화가 취미라는 새로운 가치와 봉합되면서 자본주의적 근대성과 식민성의 논리 하에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해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