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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 무라카미 하루키 ; 양윤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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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72757719 0383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13.46-20
청구기호  
813.46 ㅊ312ㅈㅇ
저자명  
村上春樹 , 1949-
서명/저자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 무라카미 하루키 ; 양윤옥 옮김
원서명  
[원표제]職業としての小說家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6
형태사항  
335 p. ; 20 cm
주기사항  
Shokugyō to shite no shōsetsuka
주제명-개인  
村上春樹 , 1949-
일반주제명  
Authors, Japanese 20th century
기타저자  
양윤옥
기타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기타저자  
Murakami, Haruki
책소개  
무라카미 하루키의 성실하고도 강력한 사고의 궤적.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키스트’라는 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평론가들의 혹독한 평가를 받는다. ‘사회적으로 무책임’, ‘제국주의적’등 강도 높은 비난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해왔던 그가 1979년 등단 이후 최초로 자신의 작가론적, 문단론적, 문예론적 견해를 풀어놓은 책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출간했다. 이따금 인터뷰나 에세이를 통해 언급했던 글쓰기와 그 현장을 비롯하여, 이를 뒷받침하는 문학을 향한 하루키의 생각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1979년 등단 이후 최초로 자신의 글쓰기 현장과 이를 지탱하는 문학을 향한, 세계를 향한 생각을 본격적으로 펼쳐낸 이 책은 ‘무슨 이유로 언제부터 일본을 떠나 어떤 시행착오와 악전고투를 거치면서 세계로 향하는 길을 걸었나’, ‘학교교육과 3·11을 통해서 보는 일본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애초에 왜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을 선택하여 오랜 세월 동안 쇠하지 않는 창조력으로 끊임없이 쓰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그만의 성실하고도 강력한 대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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