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없는 목회, 7가지를 점검하라 : 목회적 요소의 균형을 지키고 견고하게 사역하는 비결
열매 없는 목회, 7가지를 점검하라 : 목회적 요소의 균형을 지키고 견고하게 사역하는 비결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8816825 0323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53.2-22
- 청구기호
- 253.2 H816sㄱ
- 저자명
- Horner, David
- 서명/저자
- 열매 없는 목회, 7가지를 점검하라 : 목회적 요소의 균형을 지키고 견고하게 사역하는 비결 / 데이비드 호너 지음 ; 김진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7 challenges pastors face : overcome common struggles and thrive in ministry
- 발행사항
- 서울 : 디모데, 2021
- 형태사항
- 391 p. ; 21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상충하는 요구 사이에서 균형 잡기
- 기타저자
- 김진선
- 기타저자
- 호너, 데이비드
- 기타서명
- 열매 없는 목회, 일곱가지를 점검하라
- 책소개
-
끝없는 기대와 막중한 책임감에 쫓기듯 사역하다가
균형을 잃고 표류하기 쉬운 목회자의 삶.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균형 잡힌 삶과 사역의 역할 모델이 되어주는 책!
사역하다 벽에 부딪혔을 때 반드시 점검해야 할 7가지 체크 포인트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호너는 프로비던스 침례교회를 개척하여 40년 넘게 사역한 목사다. 그래서 목회 사역에 도사리는 여러 함정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만족감도 열매도 없는 사역의 고통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목회자가 바쁜 사역 중에도 반드시 균형을 잡아야 할 7가지 목회적 요소를 이 책에 정리했다. 먼저 서로 반대되는 소명의 요구에서 균형 잡는 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영적으로 준비되는 것과 교회 행정 업무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사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 자신이 받은 비전을 더 선명하게 하라고 권면한다. 어떤 사람도 혼자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목회자 혼자 모든 사역의 짐을 감당하려 한다면 그 사역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팀을 이루어 은사와 능력에 따라 업무를 분담하고 한마음으로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만약 사람들이 우러러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목사는 겸손한 마음을 품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언제든지 주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가로챌 수 있다. 이에 목사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인격적인 성숙에 관해 겸손함을 말한다. 다음으로 목사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수할 수 있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준다. 또 목회자 자신과 교회가 맞이해야 할 불가피한 변화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나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개인의 영성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관해 실제적인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