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0022773 031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DDC
- 179.9-22
- 청구기호
- 179.9 G731oㅈ
- 서명/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정영훈 엮음 ; 김세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Orá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
- 원서명
- [원표제]Hand-Orakel und Kunst der Weltklugheit
- 발행사항
- 서울 : 메이트북스, 2020
- 형태사항
- 346 p. ; 23 cm
- 주기사항
- 독일어번역저자: Arthur Schopenhauer
- 언어주기
- 독일어로 번역된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기타저자
- 정영훈
- 기타저자
- 김세나
- 기타저자
- 그라시안, 발타자르
- 책소개
-
쇼펜하우어, 니체가 극찬한 최고의 인생 지침서!
당신은 자기 인생의 손님인 듯 남의 눈치만 보며 사는가? 아니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남의 눈치나 보며 살고 있다면, 현재의 내 삶이 비루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자. 좋은 사람인 척 아둔하게 살아간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세상의 본질을 알고 지혜를 갖출 때 내 삶은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것을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이 책에서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스페인의 대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과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한 직설적인 조언을 담은 인생지침서서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현명하고 솔직한 직언으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삶을 살아갈 힘을 얻어보자.
스페인의 위대한 철학자로 추앙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날카로운 현실 감각과 그에 대한 직설적인 조언을 이 책에 담아 세계 각국의 수많은 사상가들과 정치가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 역시 그를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고 평가했다. 쇼펜하우어는 스페인어로 발간된 그의 글에 심취해 그 책을 직접 독일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쇼펜하우어가 번역한 이 책에는 상당 문장이 오늘날의 독일어 어법과 맞지 않고, 신화 속 주인공들이나 역사적 인물들에 얽힌 내용들이 상징적이고 단편적으로 담겨 있어 번역을 통해서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이에 이 편역본에서는 역주를 추가했으며, 현대적 감각에 맞게 목차를 완전히 재구성하고 일일이 칼럼 제목을 새로 달았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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